최명기 / 정신의학과 전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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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"모두에 10만 원" vs "모두에겐 어려워" 긴급생활비, 시각은?

2020-03-25 0


최명기 / 정신의학과 전문의
김성완 / 시사평론가
김두수 / 정치평론가
윤기찬 /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
최경철 / 매일신문 편집위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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